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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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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의 엄청난 기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29)가 블랙번과의 홈경기에서 혼자 다섯 골을 터트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1경기 5골은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1992년 이래 한 경기 최다골 타이 기록이다.

베르바토프의 대기록은 27일 자정(한국시각)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바클레이즈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작성되었다. 이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베르바토프는 전반 2분 만에 첫 골을 뽑아내 심상치 않은 스타트를 보였다. 박지성이 한 골을 보태 2-0으로 앞서던 전반 27분 베르바토프는 상대 수비의 백패스 실수를 가로채 가볍게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트리며 스코어를 3-0으로 만들었다.

후반 들어서도 베르바토프의 골 퍼레이드는 계속되었다. 후반 2분 역습 상황에서 베르바토프는 나니의 땅볼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키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나니의 추가골로 전세가 완전히 맨유 쪽으로 기운 후반 17분 베르바토프는 박지성의 슈팅이 흘러나온 것을 가볍게 밀어 넣어 자신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후반 25분 베르바토프는 페널티박스 오른쪽을 침투한 끝에 또 다시 골을 터트리며 1경기 5골의 대기록을 완성시켰다. 경기가 끝난 뒤 베르바토프는 매치 볼을 직접 챙겨 기록 작성을 자축했다.

이로써 베르바토프는 EPL 역사상 한 경기에서 5골을 넣은 네 번째 선수가 되었다. 첫 번째 주인공은 1995년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다섯 골을 터트린 앤디 콜(당시 맨유)이다. 1999년에는 알란 시어러(당시 뉴캐슬)가 셰필드 웬즈데이전에서 같은 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시즌 위건전에서 다섯 골을 터트린 토트넘의 저메인 데포에 이어 베르바토프는 이 부문 제4호에 해당한다. 참고적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역사상 1경기 최다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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