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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9/05/2010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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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논의는 아직 일러

예상과 달리 리그 우승컵을 올드 트라포드로 가져 오지 못하면서, 선수단에 대한 재평가가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새로운 선수 영입으로 팀을 리빌딩하는 것에 대해 성급하지 말 것을 촉구하며, 우승을 차지한 첼시에 불과 승점 1점차로 우승을 놓친 시점에서 리빌딩에 대한 논의는 적절치 못하다고 밝혔다.

"TV 카메라 앞에서 이적과 관련된 입장을 발표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팀에 대한 재평가는 해 볼 것이다"라고 MUTV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퍼거슨 감독은 "우리 팀의 구조는 탄탄하다. 지난 몇 년 동안 어린 선수들을 키워내며 노력을 했고, 이들의 성장으로 현재 팀은 매우 좋은 상태이다"라고 평가했다.

"재평가를 하고 나면, 한 두명의 영입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 그런 말을 할 때는 아니다."

시즌을 2위로 끝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오늘의 결과 때문에 괴롭지는 않다. 많은 이유들이 있었다. 어쩌면 지난 첼시 원정에서의 판정이 결정적이었을 수도 있다. 그에 대해 생각하면 그 결정이 리그 우승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나 괴로워 할 수 만은 없다. 때때로 뜻하는 대로 일이 안될 때도 있는 법이다."

앞서 금요일에 열렸던 기자 회견에서 퍼거슨 감독은 이번 시즌 가장 큰 후회는 챔피언스리그 탈락이라 고백한 바 있다. 지난 뮌헨과의 8강전에서 탈락하며, 오는 5월 22일 마드리드 결승에 나서지 못한 것.

"솔직히 말해, 챔피언스리그 탈락이 가장 아쉽다. 우리는 결승에 진출했어야만 했다. 우리가 (뮌헨보다) 더 나은 팀이었고,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쳤었다. 그 날 운이 좋지 못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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