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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10 

에브라 "2위는 낯설어..."

파트리스 에브라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풀타임으로 뛴 이후, 리그 우승을 처음으로 놓쳤다.

에브라는 맨유 입단부터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광으로 시작했다. 2006년 1월 입단 후 일주일 만에 열린 칼링컵 결승에서 카디프 시티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것이 그 시작. 따라서 어쩌면 그에게 리그 4연패는 당연한 일이었을 지도 모른다.

에브라는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하프 타임 때 첼시가 3-0으로 이기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 것은 무척 마음 아픈 일이었다.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다. 오늘은 무척 슬픈 날이다"라며 리그 2위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 놓았다.

"동료 선수들에게는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올 해는 무척 쉽지 않은 한 해였는데, 2위도 무척 잘 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심정은 (2위가) 축하하고는 거리가 멀다. 나는 언제나 우승이 아니면, 맨유에서 내 역할을 잘하지 못한 것이라 말해왔다. 맨유의 유니폼을 입는다면, 언제나 우승을 노려야 한다. 맨유에 온 지 벌써 4년 째인데, 풀타임으로 뛴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놓친 시즌이 되었다. 이상한 기분이 든다. 오늘은 내게 무척이나 슬픈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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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의 영광의 순간들

2005/06 - 칼링컵 우승 (시즌 중 합류)
2006/07 - 프리미어리그
2007/08 -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커뮤니티 실드
2008/09 - 프리미어리그, 칼링컵, FIFA 클럽 월드컵, 커뮤니티 실드
2009/10 - 칼링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