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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10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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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빛내는 맨유의 유망주들

유럽 17세 이하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네 명의 맨유 유망주들이 모두 8강행을 목전에 두게 되었다.

오는 5월 24일 월요일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남겨 두고 있는 가운데, 폴 포그바(프랑스) 또한 윌리암 킨, 샘 존스톤, 톰 토르페(이상 잉글랜드)와 함께 결선 8강행 가능성에 청신호를 밝힌 것.

이미 체코와 그리스를 연파하며 8강행을 확정지은 잉글랜드와 달리, 프랑스의 경우 스위스와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8강행 운명이 갈릴 전망이다.

A조에 소속된 프랑스는 조 최하위 스위스에게 이길 경우 8강행을 확정짓게 된다. 그러나 만약 조 선두 스페인이 포르투갈을 잡아 주어도 프랑스는 8강에 나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만약 스위스 전에 패배하고, 포르투갈이 조 선두 스페인을 대파한다면 프랑스가 떨어질 확률도 아직 남아 있기는 하다.

골키퍼 존스톤과 스트라이커 킨은 모두 지난 B조 예선 경기에 잉글랜드 대표로 출전을 하였고 토르페의 경우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15분 가량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시즌 맨유 18세 이하 팀 주축 선수 중 하나였던 폴 포그바의 경우 지난 포르투갈전에서 유일한 득점을 기록하며 조국 프랑스에 1승을 선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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