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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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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제는 월드컵이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주장 박지성이 자신에게 집중된 기대와 그에 수반된 부담까지도 즐기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박지성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소집 훈련을 위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입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즌이 끝난 후이기 때문에 지친 것은 사실이지만, 대표팀에서 훈련하면서 회복하는데 문제 없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고, ‘한국 최고의 선수’라는 부담스러운 수식어까지 달게 돼 어느 때보다 버거운 월드컵을 앞두고 있지만, 문제는 없다는 생각이었다.

“기대를 받는 선수가 됐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기쁜 일이다. 부담감까지도 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물론 주장으로서 의무는 다하지만 특별한 것은 없다는 기존의 입장은 고수했다. 그는 “주장이라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주장도 한 명의 선수일 뿐이다. 경기는 팀으로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허정무 감독이 대표팀의 키워드로 꼽은 ‘소통’에 대한 생각도 아울러 밝혔다. 박지성은 “주장으로서 특별한 생각은 없다. 지금 대표팀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그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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