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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7/0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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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콰도르 격파...박지성 활약

한국이 ‘아르헨티나 맞춤 상대’ 에콰도르를 이승렬과 이청용의 연속골로 격파했다.

한국은 16일 저녁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주식회사 E1 초청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후반 27분 이승렬의 골에 후반 40분 이청용의 득점을 보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은 전반전부터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숱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김재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매서운 공격력을 보였고, 박지성과 염기훈은 서로 간의 자리 이동을 통해 에콰도르를 혼란시켰다. 특히 전반 29분과 36분에는 염기훈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에콰도르 골키퍼의 선방과 크로스바 강타로 골을 기록하진 못했다.

후반전 양상도 한국의 우위로 흘러갔다. 김재성, 이청용의 좌우 측면이 활발한 공격력을 뽐냈으며 기성용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이동국은 후반 14분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히긴 했지만, 감각적인 슈팅 능력을 과시했다. 곽태휘, 차두리 등의 수비진도 제 몫을 다했다.

그리고 후반전 중반부터 연속골이 터졌다. 먼저 대표팀 막내 이승렬이 후반 27분 상대 수비진 한 명을 제친 후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올렸다. 후반 39분에는 이청용이 왼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36위에 올라있는 에콰도르는 별다른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완패를 당했다. 에콰도르가 비록 1.5군으로 나서긴 했지만, 한국은 남미의 신흥 강호인 상대를 맞아 경기 내용과 득점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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