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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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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벨라루스에 0-1패- 박지성 활약

한국이 가상의 그리스로 가정했던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0-1로 패했다. 한국은 전후반 통틀어 6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가용자원을 대거동원 했지만 이렇다 할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의 쿠프슈타인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한국과 벨라루스의 평가전에서 한국이 약체 벨라루스에게 0-1로 패하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이하 남아공 월드컵)' 본선을 눈앞에 두고 불안한 전력을 노출했다.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몸싸움과 압박으로 경기를 주도한 벨라루스에게 줄곧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격진이 이렇다 할 득점찬스를 만들지 못하던 도중 한국은 결국 후반 8분 벨라루스의 키슬약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만회골을 노렸지만 한국은 중원과 공격진 사이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가운데 시종일관 무기력한 플레이를 이어갔다.

탄탄한 수비조직력과 빠른 역습, 제공권 우위를 강점으로 하는 그리스는 한국이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 그러나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에서 보여준 한국의 전력은 더 빠르고, 단단한 모습을 보이는 그리스를 상대로는 크게 아쉬움이 남는 모습이다. 한편 한국과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과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치르는 그리스의 오토 레하겔 감독은 이 날 직접 쿠프슈타인 경기장을 찾아 한국의 평가전을 관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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