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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5/05/2010  Report by Gemma Thompson

하그리브스 "아직 내 시대는 끝나지 않았어"

아주 잠깐의 출전이었지만, 선덜랜드전 막판 교체 출장한 오언 하그리브스의 모습은 마침내 길고 길었던 부상의 터널을 탈출했음을 의미했다.

선덜랜드 전까지, 하그리브스는 지난 2008년 9월 이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해 왔다. 양 쪽 무릎 모두에 수술을 한 후 회복이 생각보다 더뎌졌기 때문이다.

29살의 하그리브스에게 이 같은 긴 재활 훈련은 무척 고통스러운 것이었지만, 부상에서 마침내 탈출한 하그리브스는 아직도 시간은 많이 남아 있다고 기쁨을 표시했다.

화요일 저녁(현지시간) 벌어진 맨유 올 해의 선수상 수상식장에서 만난 하그리브스는 "두 시즌을 결장했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나 나는 아직 29살이고, 앞으로 6-8년은 더 뛸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렇게 장 기간 결장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이었다. 그러나 경험이 되었고 배울 점이 있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했다."

"(선덜랜드전 출장은) 매우 짧았지만, 확실히 다음 시즌에 나설 수 있음을 기대하게 해 주는 것이었다. 이번 주말 (스토크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한번 출전 기회를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로 들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