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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010  Report by Nick Coppack

에브라 "기쁘고 자랑스러워"

올 시즌 맨유 의료진은 자신들의 밥값을 톡톡히 해냈다. 단 한 선수, 파트리스 에브라만이 의료진의 수고를 덜어 줬을 뿐이다.

이번 시즌 맨유 선수들, 특히 수비수들은 마치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부상 행진을 연달아 벌여 왔다. 그러나 에브라는 전 시즌을 부상없이 소화하며 팀에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이번 시즌 맨유가 치른 56번의 경기에서 51번 선발진에 이름을 올린 에브라는, 단 한 경기(vs CSKA모스크바전)에서만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을 뿐이었다. 그는 이번 시즌 퍼거슨 감독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선수였던 것이다.

전 시즌을 걸쳐 꾸준한 활약을 펼친 에브라가 이를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 그러나 웨인 루니의 무서운 골폭풍으로 인해, 에브라는 한 두개의 개인적인 수상을 했을 뿐이었다.

에브라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51경기나 출전할 수 있어 기쁘고, 또 자랑스럽다.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에 감사한다"라고 얘기하며 "올 시즌 컨디션이 무척 좋았다. 선수들은 물론 감독과 모든 이들이 나를 축하해 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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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2009/10시즌 성적

에브라 선발 출장 (48경기)
35승 (73%)
4무 (8.5%)
9패 (18.5%)

에브라 선발 비출전 (8경기)
4승 (50%)
2무 (25%)
2패 (25%)

에브라의 시즌별 출전 비율
2009/10 - 51경기 (91%)
2008/09 - 48경기 (72.7%)
2007/08 - 48경기 (84.2%)
2006/07 - 36경기 (60%)
2005/06 - 14경기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