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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이 약간 힘들어지긴 했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경기를 이기고, 우리 팬들 앞에서 경기를 즐기는 것이다. 아마 76,000명의 팬들이 (시즌 마지막 경기를) 찾아 줄 것이다. 옳바른 방식과 옳바른 태도로 경기에 나설 것이다. 긴장감을 떨쳐내고 경기를 잘 풀어간다면,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03/05/2010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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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선수들 자랑스럽지만..

치열한 접전끝에 선덜랜드에게 승리를 거두며 우승 희망의 불씨를 살린 선수들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표시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러나 실제 리그 4연패의 희망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일요일 벌어진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두 첼시는 편안한 승리를 거두며, 선덜랜드 원정을 앞둔 맨유 선수들에게 압박감을 던져 줬다. 그러나 맨유 선수들은 끝내 승리를 따내며 첼시에게 편안한 우승을 선사하지는 않았다.

퍼거슨 감독은 SKY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태도는 끝내 줬다. 큰 헌신을 볼 수 있었다. 우리 선수들은 경기를 즐겼으며, 좋은 축구를 구사했다. 꽤 폭풍같은 경기였는데, 선덜랜드 선수들은 경기를 매우 공격적으로 풀어갔다. 태클이 난무했기 때문에, 우리 스타일의 경기를 풀어가는데 힘이 들었지만, 선수들이 잘 풀어 나간 듯 생각된다"라고 선수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무리에서는 좀 부주의했던 듯 싶다. 많은 기회들이 있었지만, 선덜랜드 선수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말았다. 그러나 결국 우리가 이겼고 그 점이 중요하다. 원정에서 1-0 승리와 승점 3점은 언제나 좋은 결과라 할 수 있다."

결국 선덜랜드 원정의 승리로, 이제 맨유와 첼시의 우승 경쟁은 일주일 뒤에 벌어지는 시즌 최종전까지 가봐야 알 수 있게 되었다. 맨유는 스토크와 홈 경기를 벌이며, 첼시는 역시 위건과 홈 경기를 벌이게 된다.

이변이 속출했던 이번 시즌, 퍼거슨 감독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이변이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

"다음 주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승리 분이다. 시즌 마지막 날,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이뤄내고 싶다. 그리고 위건 선수들은 좋은 축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폄하할 필요는 없다. 축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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