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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6 March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울버햄프턴 잡고 1위 탈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원정을 승리로 장식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위로 다시 올라섰다. 박지성은 후반 28분 교체해 들어와 경기 종료시까지 활약했다.

맨유는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울버햄프턴과의 ‘2009/2010 EPL' 29라운드에서 후반 28분 폴 스콜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기록했다. EPL 출범 이후 100호 골을 쏘아 올린 스콜스는 맨유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날 맨유는 계속된 경기출전으로 지쳐있던 웨인 루니 대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원톱으로 내세우는 4-2-3-1 전형으로 울버햄프턴 원정에 나섰으나 마무리 단계에서 문제점을 보여 득점에 곤혹을 겪었다. 하지만 후반전 스콜스가 노련한 골 결정력을 발휘해 귀중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울버햄프턴은 매서운 역습 전술로 맨유를 몰아세우기도 했지만 위기상황을 넘기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승점3점을 챙긴 맨유는 승점63점으로 한 경기 덜 치른 첼시를 내려앉히며 1위를 거머쥐었다. 반면 울버햄프턴은 승점24점에 머물러 17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박지성은 후반 28분 부진하던 루이스 나니 대신 투입되어 활약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공수 전반에서 활약하며 팀이 1-0 승리를 지키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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