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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010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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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치, 프리미어리그가 좋아

네마냐 비디치는 박진감 넘치게 진행되었던 이번 칼링컵 결승전이, 잉글랜드 리그의 수준이 그 어느 때보다 올라간 증거라고 주장하였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최근 잉글랜드 팀들의 수준이 하락한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칼링컵 결승에서 간발의 차이로 승리한 비디치는 ManUtd.kr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경기가 잉글랜드 리그의 수준이 높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잉글랜드 리그에는 무려 여섯 개의 좋은 팀들이 있으며, 서로 물고 물리는 양상을 전개하고 있다. 그것이 잉글랜드 리그가 얼마나 힘든 곳인지 알려주는 증거이다."

세르비아 출신의 센터백인 비디치는 또한 칼링컵 우승이 맨유에서 낮게 평가된다는 것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을 확실히 했다.

그는 "칼링컵 우승은 위대한 성과이다"라고 얘기하며 "과거 사람들은 칼링컵을 무시했었다. 그러나 이번 주말 우리 팀의 구성원들을 보라. 우리는 확실히 이기고 싶어 했던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우승을 알리는 휘슬이 불리는 순간, 비디치는 입가에 웃음을 지었을 것이다. 그러나 경기 시작 3분만에 가브리엘 아그본라호르에게 반칠을 하며 페널티킥을 헌납했던 순간에는 마음이 철렁했었다. 제임스 밀러가 이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칼링컵 2연패를 노리던 맨유에게 큰 위협이 되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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