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6/03/2010 
페이지 1 중 4 다음 » 

지성 vs 청용의 대결이 다가온다!

한국 축구의 두 슈퍼스타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과 이청용(21, 볼턴 원더러스)이 격돌한다.

박지성과 이청용은 28일 새벽 2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볼턴의 홈구장 리복 스타디움에서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32라운드 일전을 펼친다. 두 선수는 지난 9라운드에서 맞붙을 기회가 있었으나 박지성의 결장으로 무산됐다. 당시 박지성은 무릎 부상의 후유증으로 신음하고 있었고, 이청용은 EPL 신입생 티를 벗지 못했다.

하지만 상황은 변했다. 부상을 털어낸 박지성은 맨유 승리의 키워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청용은 어느덧 볼턴의 에이스로 우뚝 섰다. 한국 축구의 아이콘이자 EPL 개척자 박지성. 그리고 이에 도전하는 무서운 상승세의 기린아 이청용. 모든 한국 축구팬들이 기다려온 코리안 슈퍼매치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 프리미어리거의 최초 vs 최근
박지성은 지난 2005년 여름 맨유에 입단하며 축구팬들을 경악과 흥분으로 빠트렸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기는 했지만 프리미어리그 입성은 한국 선수에게 있어 큰 장벽이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맨유는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 군림하고 있었다.

박지성은 모든 이들의 우려를 괜한 걱정으로 만들었다. 특유의 헌신적인 자세와 높은 축구 지능으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EPL 3회, 칼링컵 3회, 챔피언스리그 1 회, FIFA 클럽 월드컵

페이지 1 중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