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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이기려면 득점이 필요했다. 다행히 나에게 볼이 떨어졌고, 정확히 차 넣을 수 있었다. 특히 100번째 리그 등점이었기 때문에 더욱 기뻤다."
-폴 스콜스
06/03/2010  Report by Matt Nich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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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 "리그 100호골 기뻐"

자신의 리그 통산  100호골을 터트리며 팀을 리그 선두로 이끈 폴 스콜스는 예의 겸손한 모습이었다.

미드필드의 '마에스트로' 폴 스콜스는 경기가 불과 20여분 남아있는 시점에서 통렬한 결승골을 터트렸다. 그는 별로 공간이 없던 곳에서 스스로 슈팅 공간을 만들어 내는 탁월한 테크닉을 보여주었다.

개인적으로 엄청난 위업(클럽 통산 150호 골에도 불과 두 골 남겨 두었다)을 이룬 폴 스콜스는 그 보다는 팀을 위한 중요한 승점 3점을 가져다 주는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것에 더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MUVT와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경기였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되리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모든 환경이 완벽하지는 않았고, 울버햄프턴은 체격이 좋아서 우리가 고전할 만한 팀이었기 때문이다"라고 얘기했다.

"운동장 사정도 썩 좋지 않았다. 나는 울버햄프턴 선수들이 스스로의 축구를 하려기 보다는, 우리를 막아내며 득점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데 치중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이 시기에 필요한 축구이기도 했다."

"경기에 이기려면 득점이 필요했다. 다행히 나에게 볼이 떨어졌고, 정확히 차 넣을 수 있었다. 특히 100번째 리그 등점이었기 때문에 더욱 기뻤다."

맨유는 울버햄프턴 원정에서 90분 내내 치열한 전투를 벌여야만 했다. 그렇지만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가동된 정상적인 포백 수비진, 비디치-퍼디난드 라인은 울버햄프턴의 모든 공세를 완벽히 컨트롤 해냈다.

스콜스는 "우리 수비는 굉장히 좋았다"라고 얘기한 뒤 "비디치-퍼디난드 조합은 특히 환상적이었다. 상대에게 어떤 기회도 허용하지 않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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