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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30/03/2010  Report by Nick Coppack in Munich

원정 골을 노려라!

수요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벌어지는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맨유 선수들에게 내려진 첫번째 임무는 바로 원정 골을 넣어라였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전날 진행된 기자 회견에서 "원정 골은 큰 이점을 가져다 준다"라고 얘기하며 "원정골을 노려야만 한다. 지난 1983년 애버딘을 이끌고 뮌헨 원정을 왔을 때 우리는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이 기뻐했다. 물론 나는 제외하고. 나는 오히려 위험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우리가 잘 견뎌내긴 했지만, 뮌헨은 우리 홈에서 두 골을 집어 넣으며 애버딘을 탈락 시킨 바 있다. 따라서 이번 1차전 원정에서 득점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과거 경험담과 함께 원정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했다.

최근 맨유의 성적을 보면 원정이 홈보다 못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사실, 유럽 대회 원정에서 퍼거슨 감독이 패배하지 않은 것은 벌써 세 시즌하고도 16경기째가 되어가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우리 (원정) 기록은 환상적이다"라고 인정하며 "이는 우리 팀의 성숙함과 유럽 대회에서 어떻게 경기하면 되는 지를 알고 있다는 반증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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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골은 큰 이점을 가져다 준다. 따라서 반드시 원정골을 넣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