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16/03/2010 

박지성, 한국 대표팀 동료들에게...

 '캡틴' 박지성(29)이 2010 남아공월드컵의 성공을 위해 태극전사들의 꾸준한 활약을 당부했다. 박지성은 그동안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축구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루고 싶다는 포부를 공공연히 밝혔다.

현재 대표팀의 주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진 박지성은 15일(현지시간)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최고의 경기력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분발을 독려했다.

박지성은 "우리는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 그래서 국가대표 선수들은 소속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국가대표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성은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청용의 활약상을 좋은 본보기로 삼았다. 지난해 7월 볼턴에 입단한 이청용은 입단 첫해부터 주전으로 우뚝 서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다 공격포인트(5골 8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박지성은 "이청용은 많은 재능을 갖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빅스타가 될 것이다. 그는 그럴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나는 그런 이청용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즐겁다"라고 이청용의 장밋빛 미래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