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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010  Reported by DW KIM

박지성은 '맨유의 비밀병기'

21일(이하 현지시간) 리버풀과의 일전을 소화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최근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산소탱크' 박지성을 집중 조명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리버풀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를 가질 예정인 맨유는 경기 당일 발행될 예정인 매치 프로그램(경기 소개 책자) < 유나이티드 리뷰 >를 통해 박지성을 비중있게 다루었다.

< 유나이티드 리뷰 >는 "박지성은 최근 몇 주간 맨유의 비밀 무기로 활약했다"며 소개했다. 지난 2월 16일과 3월 10일 개최된 AC밀란과의 두 차례 격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깜짝 변신'해 팀을 승리로 이끈 사실에 대해 평가한 것이다.

당시 박지성은 AC밀란의 안드레아 피를로를 완벽히 봉쇄했을 뿐만 아니라 2차전에서는 직접 득점까지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 유나이티드 리뷰 >는 "박지성이 이번에는 리버풀의 미드필더를 좌절시킬 기회를 잡았다”고 언급하며 박지성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박지성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도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끊임없이 리버풀을 괴히며 리버풀의 미드필더들을 좌절시켰다. 특히 후반 15분에는 승패를 결정짓는 득점포까지 쏘아올렸다. 리버풀전에서의 득점을 통해 맨유의 공인된 비밀병기로 거듭난 박지성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