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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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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제 시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최근 살아나고 있는 자신의 ‘공격본능’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를 나타냈다.

박지성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고, 14일 풀럼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AC밀란전 당시 박지성은 중원 사령관 피를로를 봉쇄하며 90분간 11km를 훨씬 뛰어넘는 거리를 달렸다. 후반 14분에는 득점까지 기록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경기 후 퍼거슨 감독은 물론 팀 동료들까지 박지성에게 찬사를 보낼 정도의 활약이었다.

박지성은 15일 “아마 AC밀란전에서 놓은 골이 내가 맨유에서 기록한 득점 중 최고의 득점일 것이다”라며 당시의 득점이 기진 특별한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AC밀란전과 더불어 시즌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기록한 골이 제일 좋은데, 정말 중요한 경기에서 기록한 골들은 느낌이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같은 골이라도 상황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다는 뜻이다.

올 시즌 박지성은 득점 보다 동료들을 돕는 역할에 치중했다. 때문에 다른 시즌에 비해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때문에 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록상으로는 그의 활약을 입증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근 공격본능을 되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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