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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010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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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칼링컵 우승을 발판 삼을 것

주장 게리 네빌은 칼링컵 우승이 남은 대회의 우승을 향한 또 다른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네빌은 과거에도 컵 대회에서의 우승이 리그 우승의 발판이 되었던 점을 기억하며, 이제 세 달 남은 2009/10시즌 잉글랜드 리그와 유럽 대회 우승을 동시에 노리는 맨유에게 같은 작용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컵 대회 우승의 의미를 점점 더 작게 얘기하고 있지만, 나는 칼링컵 우승이 나머지 대회에서 더 많은 성공을 가져다 줄 도약대라고 생각한다"라고 얘기하며 "과거에도 그러한 효과를 본 적이 있다. 이번 시즌에도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칼링컵은 네빌이 지난 2006년 클럽 주장으로 선출된 뒤 처음으로 안았던 우승 트로피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 해에는 칼링컵 만이 유일하게 우승을 차지한 대회였는데, 그 결과 이듬해인 2006/07시즌 웨인 루니등을 앞세워 맨유는 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시즌에도 토트넘과의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칼링컵 우승을 차지한 뒤, 리그 우승을 비롯한 다른 우승 트로피들이 뒤따라 온 적이 있다. 그리고 유럽 대회에서도 우승 문턱까지 갔었다.

네빌은 "지난 몇 년간 칼링컵 우승은 우리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바 있다. 아직 시즌이 끝나기 전 우승 메달을 목에 거는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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