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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6/0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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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자살골 부탁'...청용 '살살해요'

한국 축구의 두 별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청용(22, 볼턴)이 벌일 통산 열 한번째 ‘EPL 코리안 더비’를 앞두고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관심도와 비중에서 이전의 만남들을 상회하는 이번 맞대결을 앞둔 두 선수의 각오 속에는 기대감과 긴장감이 동시에 흐르고 있다.

두 선수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28일 새벽 2시 30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볼턴과 맨유의 리그 32라운드에서 조우할 예정이다. 박지성과 이청용이 프리미어리그의 그라운드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있었던 양팀의 맞대결에서 이청용은 선발 출전해 후반 7분 교체되어 나갔지만 박지성은 당시 부상 여파로 출전 명단에 들지 못했다.

이번에는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입단 첫 해부터 볼턴의 에이스로 올라선 이청용은 선발 출전이 확실하다. 박지성은 31일 있을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대비해 출전 형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기세를 감안하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선발 카드로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

이청용 “살살하자”고 하니 박지성 “자살골 줄래?”

두 선수 모두 팀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볼턴은 최근 5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승점 32점으로 순위를 14위까지 올리며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그래도 잔류를 장담하기 위해선 최소 승점 3점에서 6점 정도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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