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10/03/2010 
페이지 1 중 2 다음 » 

플래처, '내가 본 중앙 MF 박지성'

10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되는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의 홈 경기를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대런 플래처가 자신이 지켜본 박지성의 활약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맨유에서 부동의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플래처는 경기를 하루 앞두고 펼쳐진 기자회견을 통해 “AC밀란과의 경기에서 최선을 다 해 승리를 거두겠다. 반드시 8강 진출을 이루겠다”며 전의를 다졌다.

이 과정에서 영국 취재진이 “긱스, 안데르송 등 맨유의 미드필더 자원들이 일부 부상을 당해 전력에 어려움이 있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던지자 플래처는 “1차전에서 박지성의 활약을 보았는가”라고 오히려 취재진에게 질문을 던지며 “당시 (중앙으로 포지션을 이동했던) 박지성이 보여준 활약은 정말 대단했다”라며 팀 동료 박지성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산 시로에서 개최된 1차전에서 박지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 AC밀란의 피를로를 완벽하게 봉쇄했다. AC밀란은 박지성의 활약에 공격의 활로를 찾는데 실패했고, 결국 맨유가 3-2 승리를 거두었다.

플래처는 “비록 몇몇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긴 했지만, 박지성 등 여러 선수들 덕분에 맨유는 미드필드에서 다양한 옵션을 가질 수 있다”며 “밀란과의 경기가 정말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