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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2010  Report by M Nichols/N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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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쳐, 아직 자신있어

뮌헨과의 1차전이 끝난 후, 잉글랜드 챔피언 맨유의 패배는 실망스러운 일이었지만, 대런 플래쳐는 홈경기에서 현재의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프랭크 리베리의 굴절된 프리킥과 이비차 올리치의 경기 종료 직전 슈팅으로 웨인 루니의 선제골은 빛을 발하고 말았다. 그러나 맨유는 적어도 원정골을 올린 것이기 때문에, 플래쳐는 자신들이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플래쳐는 "절망스러운 상황은 아니다"라고 얘기하며 "비록 두 골을 허용하며 패배했기 때문에 실망하긴 했지만, 원정에서 2-1이란 스코어는 최악의 결과는 아니다. 이제 홈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잘 알고 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경기 전에도 뮌헨 선수들을 가벼이 보지 않았지만, 여전히 그들의 실력에 존경을 보낸다. 그들은 정말 좋은 팀이다.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약한 팀을 만날 수는 없다. 오늘 밤 경기에서 뮌헨 선수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 배운 것을 모두 다음 주 올드 트라포드 홈에서 쏟아내도록 할 것이다."

스코틀랜드 주장 플래쳐는 뮌헨이 강팀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제 경기에서 뮌헨의 플레이에 놀라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뮌헨의 미드필더들은 볼을 빠르게 압박해 들어왔고, 항상 수비에 숫자를 더 많이 두었다. 그런 상황은 무척 어렵기는 하지만 유럽 무대에서 원정은 항상 그럴 것이라 예상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뮌헨 선수들이 볼 점유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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