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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010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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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어윈 "달라진 볼턴, 이청용을 조심하라"

오는 토요일, 맨유는 리복 스타디움으로 볼턴 원정길에 나선다. 그리고 3일 뒤면 바이에른 뮌헨과의 중요한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이 기다리고 있다.

현재 맨유는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나 '4'라는 숫자에 운명을 걸고 있다. 바로 프리미어리그 4연패와 유럽 무대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는 것. 그러나 루이스 반 갈 감독이 이끄는 뮌헨과의 격돌에 앞서 우선 리그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볼턴전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데니스 어윈은 MUTV online과의 독점 채팅 인터뷰를 통해 "(볼턴전은) 굉장한 경기가 될 것"이라 얘기하며 "힘든 경기도 될 것이다. 볼턴은 오언 코일 감독이 새로 부임한 후 스타일이 달라졌다. 케빈 데이비스가 전방에서 위협적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그 외의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 주고 있다. 임대로 온 잭 윌셔가 인상적이며, 이청용 또한 매우 잘 해주고 있다"라며 볼턴의 주축 3인방에 대한 경계령을 내렸다.

"그리고 특히 불과 3일 뒤 뮌헨 원정을 떠나야 하기 때문에 더욱 힘든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뮌헨전을 의식) 퍼거슨 감독이 선수단에 변화를 줄 것이라 생각한다. 리버풀 전 승리를 보면 당시 베르바토프가 뛰지 않았고, (부상에서 복귀한) 하파엘과 조니 에반스도 벤치를 지켰다. 폴 스콜스와 라이언 긱스도 후반 교체로 잠시 뛰었을 뿐이다. 따라서 이들이 가세한다면 (변화가 가더라도) 절대 약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어윈은 퍼거슨 감독의 풍부한 경험이, 중요한 빅매치가 연달아 벌어지는 지금,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라 얘기했다. 4월 초에는 다시 첼시가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하며(4월 3일), 그리고 4일 뒤 뮌헨과의 8강 2차전이 연달아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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