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우리는 그저 스스로를 믿고 있다. 우리는 득점을 할 수 있고, 그것도 많은 득점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그러한 상태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마이클 캐릭.
15/03/2010  Report by Steve Bartram

캐릭, 선두 복귀에 만족

TV중계 때문에 바뀌는 일정 만큼이나 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2009/10시즌에서, 선두로 복귀한 것은 앞으로 남아 있는 일정에서 무척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된 것이다.

맨유는 일요일 풀럼 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경기가 없었던 토요일 첼시와 아스널의 승리로 인해 리그 3위로 떨어졌던 순위를 다시 정상으로 회복시켜 놨다. 그러나 마이클 캐릭은 토요일 순위 하락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었다. 만약 그들이 승점을 잃는 장면을 경기 전에 봤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첼시와 아스널의 승리가) 우리에게 전혀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 우리는 그저 경기에 집중하며 이기는 것에만 신경을 썼다"라고 얘기했다.

"만약 그러한 부분에 지나치게 신경을 썼다면, 우리가 해야 하는 플레이들을 경기 초반에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저 스스로를 믿고 있다. 우리는 득점을 할 수 있고, 그것도 많은 득점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그러한 상태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현재 우승을 노리는 세 팀은 승전 2점차로 나란히 줄 서있다. 캐릭은 이번 시즌 우승의 향방이 시즌 끝날 때까지 알 수 없을 것이라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리그 4연패라는 전무후무한 위업을 이루기 위한 꾸준함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매우 빡빡한 경쟁이다"라고 인정하며 "끝까지 알 수 없는 접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제 리그 8경기가 남아있다. 그저 우리가 가능한 많은 승리를 거두고, 그것이 충분했기를 기대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