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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1/03/2010  Report by Ben hibbs

퍼거슨, 박지성과 플래쳐 듀오 극찬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리버풀전 승리(2-1승)의 주역으로 중원에서 지칠줄 모르는 활약을 펼친 듀오 박지성과 대런 플래쳐를 꼽았다.

박지성은 후반 대담한 헤딩 슛으로 결승 골을 터트렸고, 대런 플래쳐는 역시 큰 경기에 강한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 주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은 환상적이었다"라고 말하며 "그는 (전술적인) 역할을 부여할 수 있는 선수 중의 하나이다. 컨트롤이 좋고 명령을 잘 수행하기 때문이다. 이번 (리버풀) 경기에는 지난 밀란전과는 조금 다른 역할을 맡겼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정말 중요한 역할을 잘 해 주었다. 그는 정말 용감한 선수로 그 용기가 결승골을 만들어 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장 곳곳을 누비는 플래쳐의 모습은 언제나와 변함없었고, 퍼거슨 감독 또한 그에 대한 칭찬을 잊지 않았다. "그의 활동량은 환상적이다. 플래쳐의 에너지는 정말 (우리에게) 중요하다"라고 얘기한 퍼거슨 감독은 "플래쳐는 무척 마른 몸매를 가졌지만, 운동장의 모든 곳을 누빈다. 그것은 정말 중요하다. 플래쳐가 빠졌던 세 번의 경기에서 리버풀에게 모두 패했던 것은 정말 흥미로운 사실이다. 두 번은 감기로, 한 번은 부상으로 결장했었다"라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