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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안 남은 시즌, 어떤 스코어든 승리가 중요하다. 오늘 경기 비록 고전을 했지만 결국 승리를 따내며, 앞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한 첼시와 보조를 맞출 수 있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27/03/2010  Report by Matt Nich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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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맨유 정신의 승리!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4-0 대승을 거둔 맨유의 승리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스코어만큼 쉽지는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상대 선수 새뮤얼의 자책골로 맨유는 다행히 앞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후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두 골과 대런 깁슨의 마무리 골이 터져 나왔다.

퍼거슨 감독은 육탄 공세를 펼친 볼턴을 상대로 고전할 수 밖에 없었음을 인정했다.

그는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볼턴 원정에서는 모든 힘을 다해 뛰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찰 정도로 체력적인 축구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볼턴을 상대로) 공중 볼을 따내는 것은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에드빈 판 데르 사르의 선방이 승리의 뒷받침이 되주었다. 판 데르 사르는 엘만더와 파브리스 무암바의 슈팅을 잘 막아내며 초반 1-0 리드를 지켜냈다. 퍼거슨 감독은 이 두 번의 선방이 승리의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고 얘기했다.

"그 두 번의 선방은 정말 환상적인 것이었다. 특히 두 번째 무암바의 슈팅을 막아낸 것은. 다행히 판 데르 사르가 잘 막아냈다."

새뮤얼의 자책골로 이번 시즌 맨유가 얻어낸 자책골 숫자는 11개로 늘어났다. 이는 지난 해의 거의 두 배에 육박하는 숫자이다. 퍼거슨 감독은 이런 자책골의 증가가 신기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 이유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얘기했다.

"이렇게 많은 자책골을 얻는 것은 정말 신기한 일이다. 매우 드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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