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05/03/2010  Report by Matt Nichols
페이지 1 중 2 다음 » 

퍼거슨, 울버햄프턴 원정 쉽지 않을 것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번 일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프턴 원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었다.

믹 맥카시 감독이 이끄는 울버햄프턴은 현재 리그 18위 헐시티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차에 의해 강등권을 겨우 벗어난 17위를 유지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불확실한 울버햄프턴이 이번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올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금요일 오전(현지시간)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퍼거슨 감독은 "현재 강등권 싸움은 매우 치열하다. 울버햄프턴도 살아 남기 위해 싸우고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쉽지 않을 것이지만 현재 우리 처지도 모든 경기에서 승리할 필요가 있다"라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

"울버햄프턴은 잔류하기 위해 승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는 모든 강등권 팀들에게 마찬가지이다.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맥카시 감독을 잘 아는 나로서는 그가 이 위기를 피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다."

"그들이 우리를 상대로 승점이 절실하다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전쟁'을 위해 준비를 다 할 필요가 있다."

현재 강등권에 있는 팀들은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것이 당연한 현실. 퍼거슨 감독은 100퍼센트를 다 하지 못하는 팀이 밀려날 것이라 주장했다.

그는 "만약 팀이 강등권에 있는 데, 살아 남기 위해 싸우지 않는 다면 팬들로부터 먼저 외면을 당할 것이다"라고 덧붙이며 "그들은 적어도 100퍼센트의 전력으로 나올 것이다. 시즌 말기에 강등권 전쟁을 하는 팀과 상대할 때면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 결과는 예상하기 쉽지 않다"라고 얘기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