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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정골을 넣었기에 우리에게도 어드밴티지가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2 차전을 이겨야만 한다. 그것이 중요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31/03/2010  Report by Matt Nich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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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더 나아져야만 한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패배한 뒤, 퍼거슨 감독은 더 나아져야만 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비록 경기 시작 2분만에 웨인 루니의 선제골로 앞서가긴 했지만, 맨유 선수들은 홈 팀 뮌헨의 압박에 고전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프랭크 리베리의 프리킥이 굴절되며 동점을 허용했고, 경기 종료 직전 이비차 올리치에게 결승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이 충분히 잘 해주지 못했다고 말하며, 스스로 패배를 불러 왔다고 인정했다.

그는 "간단히 말해, 잘 하지 못했다. 볼 소유를 높이는 것은 최근 몇 년간 우리가 추구해 온 축구였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우리는 볼을 상대방에게 헌납하며 패배를 자초했다"라고 경기 패인을 분석했다.

"볼 점유율 면에서, 매우 실망스러운 플레이였다."

맨유 선수들을 질책하는 한편, 퍼거슨 감독은 이 날의 주인공인 뮌헨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잊지 않았다.

"오늘 뮌헨이 더 나은 팀이었다. 그 사실은 불평할 수 없다. 그들에게 칭찬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들은 볼을 잘 압박해 냈다. 그 점에서 그들의 노고를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볼 점유를 더 잘했어야만 했다. 그냥 쉽게 빼앗기고 말았는데, 그게 우리의 패인이었다."

뮌헨의 동점골은 슈팅이 굴절되며 들어간 행운의 골이었다. 퍼거슨 감독도 이 골이 약간 운이 좋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후반 공세를 유지한 뮌헨의 노력의 당연한 결과였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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