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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과 어시스트는 모두 나의 일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이긴다면, 그리고 우승까지 할 수 있다면, 둘 사이의 차이는 나에게 없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14/03/2010  Report by Steve Bartram

베르바토프, 어시스트해 기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풀럼 전이 끝난 후 득점만큼이나 어시스트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시즌 득점 기록 보다, 보다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주장했다.

불가리아 출신의 스트라이커 베르바토프는 루니의 두 번째 득점을 만들어 냈고, 팀의 마지막 세 번째 득점까지 올렸다. 그러나 그는 팀이 승리하는 한, 득점이건 어시스트건 모두 똑같이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기쁘다. 어시스트와 득점은 나의 일이다. 그러나 승리할 수 있다면, 그리고 우승할 수 있다면 둘 사이의 차이는 없다. 오늘 경기에서는 나의 득점보다는 루니에게 어시스트를 한 것이 더욱 기뻤다"라고 얘기했다.

풀럼전에서 베르바토프는 이번 시즌 10번째 득점(23경기 선발)을 헤딩으로 넣었다. 그리고 32득점(36경기 선발)을 올린 루니와 함께 이 둘 공격 듀오는 남은 시즌 클럽의 운명을 쥐게 되었다. 베르바토프는 파트너 루니의 멈출 수 없는 기세가 시즌 끝까지 이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루니가 40골은 충분히 넣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루니가) 그럴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루니가 40골 기록을 넘어서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루니를 응원했다.

"내 생각에 지금 세계 최고의 선수는 루니인 것 같다. 그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더 위대해 질 가능성까지 있다. 그에 대해 많이 얘기했던 것처럼, 루니가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그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