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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0/03/2010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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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팬들에 감사

밀란 유니폼을 입고 돌아온 데이비드 베컴에게는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인 밤이었다. 옛 클럽에게 패배를 당하며 아픔을 겪기도 했고, 또 예전 맨유 팬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기도 한 것.

맨유의 홈 팬들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경기 전 베컴의 이름이 들려 나올 때마다 큰 환호로 그를 환영했다. 그러나 역시 가장 큰 환호는 베컴이 후반 교체로 출장 할 때 터져 나왔다. "데이베드 베컴은 오직 하나 밖에 없어"라는 응원가가 온 스타디움에서 울려 펴졌고, 베컴은 기대에 부응하며 밀란 공격을 이끌었다.

베컴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팬들의 환영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야만 하겠다. 나에게 대해준 팬들의 환대는 믿기 힘들 정도였다. 돌아와 정말 기쁘다"라고 얘기했다.

팬들을 다시 만난 것 만큼이나 옛 동료 선수들을 만난 기쁨도 컸다. 특히 밀란과의 1,2차전 원정과 홈을 가리지 않고 득점에 성공한 사나이를 말이다.

베컴은 "다른 모든 사람들 처럼, 루니는 정말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라고 루니를 칭찬했다.

"확실히, 그는 최고는 아니어도, 최고의 선수 중의 하나이다. 현재 루니는 메시와 호날두와 동급이다. 그 둘도 루니보다 낫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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