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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30 March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뮌헨에 1-2 역전패

박지성이 69분간 활약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에 역전패를 당했다.

맨유는 3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뮌헨과 ‘2009/201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렀다. 맨유는 전반 2분에 루니의 골로 승기를 잡아갔다. 하지만 후반전 뮌헨의 프랑크 리베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데 이어 추가시간 올리치에게 역전골을 허용해 1-2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뮌헨은 지난 1998/1999 시즌 결승전에서 맨유에게 당한 역전패의 아픔을 고스란히 되돌려줬다.

이날 맨유는 선제골을 기록한 다음 무리한 공격을 시도하기보다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데 무게를 뒀다. 뮌헨은 프랑크 리베리 등의 공격력을 이용해 시종일관 맨유 진영을 공략했으나 상대의 뛰어난 조직력으로 고전했다. 하밋 알틴톱, 토마스 뮬러, 마크 판 보멀, 이바차 올리치 등이 날린 위협적인 슈팅은 에드빈 판 데르 사르의 선방쇼를 넘지 못했다.

하지만 뮌헨은 후반전 상대 게리 네빌의 파울로 인한 프리킥 기회에서 리베리의 프리킥으로 득점을 올린 다음 후반전 추가시간 올리치가 극적인 골을 쏘아 올려 역전승을 잡아냈다.

박지성은 왼쪽 미드필더로 나서 69분을 소화한 다음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교체됐다. 상대 공격 첨병 중 한 명인 필림 람의 오버래핑을 차단했으며 공격시에는 상대 진영 깊숙이 가담해 기회를 노렸다. 맨유가 선제골을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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