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10/06/2010  Report by T Marshall, S Bartram
페이지 1 중 2 다음 » 

맨유의 비밀 작전

자신의 별명 '작은 콩(Chicharito)'가 새겨진 맨유 유니폼을 들고 있는 에르난데스의 사진은, 팬들 뿐 아니라 그의 가족들까지 깜짝 놀라게 한 것이었다.

맨유와 치바스(에르난데스의 소속 클럽)과의 협상은 무척 은밀하게 진행되어서, 이 내용은 오직 선수 본인과 아버지 치차로밖에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당시 그의 가족들은 그들이 멕시코에 남아 있는 줄 알고 있었다.

에르난데스의 할아버지 토마스 발차자는 ManUtd.kr과의 인터뷰에서 "계약이 끝날 때까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얘기하며 "우리까지 속여버렸다! 휴가를 보내러 아틀란타로 간다고 했었다. 그리고는 전화를 걸어 "TV를 보세요. 무척 중요한 얘기가 나올 거에요"라고 알려주었다. TV를 켰는데, 처음으로 본 것은 선수들이 새겨진 머그 잔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지'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뱃지가 보였다. 그저 믿을 수 없었다. 깜짝 놀란 우리는 더 자세한 것이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에르난데스의 집으로 달려갔고, 모든 얘기를 들으며 그의 강아지들에게 먹이를 줬다. 다시 전화벨이 울렸고, 내 딸이 얘기를 해줬다. '좀 돌아와 보세요. 언론사에서 인터뷰를 요청하고 있어요'라고. 당시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언론의 인터뷰 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밥 먹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굉장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