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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7/06/2010  Report by Nick Coppack

롭슨 "퍼디난드 부상 큰 손실"

前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이었던 브라이언 롭슨은 리오 퍼디난드의 부상 탈락이 프로 선수로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아쉬움"이라고 얘기했다.

롭슨 또한 과거 세 번의 월드컵 기회에서 두 번을 부상으로 날려 버린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 2010 월드컵이 좌절된 퍼디난드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롭슨은 "수 년간 준비해 온 월드컵 출전이 좌절되는 것은 매우 큰 실망으로 남게 된다"라고 Sky 스포츠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얘기했다. "퍼디난드가 등 부상으로 고생한 것을 알고 있다.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후 회복해서 돌아왔고, 월드컵을 위해 몸을 만들어 왔었다. 따라서 훈련 중 당한 태클로 인해 무릎 부상을 당한 것은 그는 물론, 잉글랜드에게도 큰 타격이다."


"그러나 축구를 하다보면 부상을 당하기 마련이다. 퍼디난드에게는 불운이지만, 마이클 도슨이나 레들리 킹, 매튜 업슨 등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직 잉글랜드가 우승할 기회는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퍼디난드의 손실을 대체할 센터 자원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확실히 퍼디난드와 같은 월드 클래스급 선수가  뛰었으면 좋았겠지만, 레들리 킹이 조국을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