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8/06/2010  Report by Steve Bartram

맨유 선수들의 월드컵, 끝이 나

맨유의 새로운 영건 '작은콩'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일요일 벌어진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다시 한번 영리한 골을 넣으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러나 그의 골은 이상한 심판 판정으로 1-3으로 무릎을 끓은 멕시코 팀에 작은 위안이 되었을 뿐이었다.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가 첫 골을 넣을 당시는 확실히 오프 사이드였었고, 이로 인해 멕시코는 수비가 무너지며 전반 곤잘로 이과인에게 추가골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후반 테베스가 한 골을 추가한 후, 에르난데스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사실상 승부는 결정이 난 상태였다.

상대 수비 니콜라스 부르디소의 쓸데 없는 볼터치에 기회를 잡은 22살의 에르난데스는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대를 뒤흔드며, 다시 한번 깔끔하고 정교한 축구의 묘미를 보여 주었다.

그러나 결국 승리는 아르헨티나에게 돌아갔고, 역시 16강에서 잉글랜드를 꺾은 독일과 8강에서 격돌하게 되었다. 일요일 멕시코와 잉글랜드가 나란히 16강에서 탈락하며,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맨유 선수들의 꿈은 모두 막을 내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