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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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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한국 대표팀 훈련 불참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스페인전을 앞둔 최종 훈련에도 제외되며 부상에 대한 걱정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지성은 현지 시간으로 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2일 오후 6시) 오스트리아의 노이슈티프트에 위치한 캄플 훈련장에서 진행된 대표팀의 훈련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전날 인스부르크의 티볼리-노이 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제외된 채 가벼운 조깅만 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훈련에서 빠진 것이다.

현재 박지성은 오른쪽 내측 허벅지(사타구니)에 미세 통증을 느끼고 있다. 벨라루스전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그는 경기가 끝난 뒤 근육통을 호소했고 허정무 감독은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바짝 긴장했다. 의무팀은 우려할 만한 부상이 아니라고 했고 스페인전 출전도 가능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스페인전을 앞둔 최종 훈련까지 빠짐에 따라 의외로 부상 정도가 클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팀 훈련에 제외된 박지성은 숙소인 야크트호프 호텔에 최주영 의무팀장과 함께 남아 조정 훈련 위주의 개인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 관계자는 “시즌을 마치고 와 장기적인 피로가 있다. 밸런스를 맞출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훈련 정도를 배려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지성의 스페인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코칭스태프가 판단할 문제지만 스페인전을 뛰는 데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안다. 다만 풀타임 출전은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벨라루스전이 끝나고 실시한 팀 훈련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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