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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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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포' 박지성, '놀랍게 하겠다'

그리스를 격파하고 한국에 첫 승을 안긴 주장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기세를 몰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이변을 일으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지성은 12일 남아공 포트 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이 1-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7분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에 이은 슛으로 추가골을 작렬시켰다. 팀의 승리를 확정 지은 이날 골로 박지성은 월드컵 3개 대회 연속 골의 기록을 세웠고 이날 경기의 MVP로 선정됐다.

경기 후 박지성은 승리를 자신보다 동료들 전체의 공으로 돌리며 주장다운 모습을 보였다. “나는 별로 한 게 없다. 우리 선수들이 잘 해줬기 때문에 고맙고 자랑스럽다”라며 승리의 소감을 밝힌 박지성은 “첫 승에 기쁘지만 다음 경기를 대비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로 아르헨티나전을 대비하는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B조 최강 상대인 아르헨티나전에 대해서는 “상대가 최고의 전력을 갖고 있고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분류되고 있는 팀이다. 세계적으로 훌륭한 선수들을 갖고 있는 팀이다”며 객관전 전력의 차를 인정했다. 하지만 “스페인전에서 동료들이 했던 경기를 떠올리겠다. 대회에서는 항상 이변이 일어난다. 그 이변이 일어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며 그리스전의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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