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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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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그리스전 출격 준비 완료'

"강팀을 상대로 주눅들지 않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게 이번 대표팀의 특징이다."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주장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사상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의 경쟁력을 자신했다. 과거에 비해 유럽 리그를 경험한 선수들이 많아졌고 어떤 상대로도 주눅들지 않는 마인드를 가진 젊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대표팀과 함께 포트 엘리자베스로 이동한 박지성은 12일 넬슨 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그리스와의 본선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11일 마지막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한 박지성은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마련한 공식기자회견에 참가해 한국의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그리스전에 대해서는 "양팀 모두 수비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장신 수비수로 세트피스에서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기르키아코스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묻는 외신 기자의 질문에는 "우리 선수들이 어떻게 공략하는지 내일 경기에서 확인해보라"며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답변을 전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

- 박지성이 보는 그리스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좋은 체격조건을 갖고 있고 제공권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유로2004에서 우승을 경험했던 멤버들이 포함돼 있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큰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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