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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에는 팀의 막내였고 한국에서 대회가 열렸다. 대회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한 채 앞만 보고 달렸다”
 “2006년을 거치면서 월드컵이 어떤 대회인지 절실히 느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박지성
18/09/2012 

'금의환향' 박지성, 이제는 아시안컵

허정무호 ‘캡틴’ 박지성이 아시안컵을 거론하며 1960년 이후 이루지 못한 아시안컵 우승을 강조했다.

박지성은 29일 밤 서울 중구 소고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표팀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4년 뒤 브라질 월드컵 참가 여부를 묻자 “4년 뒤 월드컵보다 내년에 열리는 아시안컵이 먼저다”라고 말했다.

8강 진출 실패 후 이어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준비 및 기대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고 아시안컵 우승 도전하기 위한 주장으로서의 발언이었다.

이어 박지성은 “선수들에게 한 말은 없다. 다들 프로 선수고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할 지 잘 알고 있었다. 선수들 다 즐기면서 하자고 얘기했다”라며 대표팀 주장을 맡으면서 부담을 느끼고 어려웠던 점은 없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박지성은 “2002년에는 팀의 막내였고 한국에서 대회가 열렸다. 대회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한 채 앞만 보고 달렸다”라며 월드컵의 분위기, 무게를 느끼지 못한 채 뛰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2006년을 거치면서 월드컵이 어떤 대회인지 절실히 느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라며 팀 고참으로서 월드컵이 자신에게 다가오는 무게를 실감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지성은 어떤 배우자를 원하는 지 묻자 “좋은 여성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겠다”라며 특유의 모범 답안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