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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쉽지 않을 것이다. 주심을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경기장 안의 열광적인 홈 팬들도. 만약 멕시코가 승리한 다면, 주최국 남아공의 계획은 전면 수정을 해야 하니 말이다."
11/06/2010  Report by Tom Marshall

멕시코 16강 가능!

ManUtd.kr은 멕시코 축구의 전설 토마스 발차자씨와 독점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작은 콩'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할아버지이기도 한데, 그는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멕시코의 선전을 장담했다.

다음은 발차자 씨와의 일문 일답 내용.

남아공에 출전한 멕시코 대표팀을 평가한다면?
옳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탈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이겼기 때문만은 아니다. 계속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단 한가지 문제는 언론의 과장된 보도이다. 잠비아에게 다섯 골을 넣었을 때, 언론들은 제대로 된 팀이 아니었다 했고, 이탈리아를 이기자 제각기 혼돈에 빠져들었다. 이 때문에 선수들의 사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다. 모두가 단결해야 한다.

월드컵에서 멕시코의 성적을 예상한다면?
최근 두 번의 승리로 선수들 사기는 크게 높아졌다. 만약 최근 평가전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남아공과의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프랑스 전도 해볼만 하다. 그렇다면 다크호스 우루과이를 상대로 무승부만 기록해도 된다. 즉 주요 선수들에게 휴식도 줄 수 있다는 소리이다! 2승 1무를 한다면, 조 수위로 16강에 나갈 수 있다. 그렇지만 개막전은 쉽지 않을 것이다. 주심을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경기장 안의 열광적인 홈 팬들도. 만약 멕시코가 승리한 다면, 주최국 남아공의 계획은 전면 수정을 해야 하니 말이다.

멕시코의 우승 가능성은?
너무 과도한 주문일 지 모르지만,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 최근 평가전에서의 멕시코의 모습은 모든 것이 가능해 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