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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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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16강 진출!

한국이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리스가 아르헨티나에 패함에 따라 조 2위를 확정한 한국은 사상 최초로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23일 새벽(한국 시간 기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더반의 더반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반 12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38분 이정수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4분 만에 박주영이 그림 같은 프리킥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한국은 후반 24분 김남일이 허용한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같은 시간 열린 B조의 다른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에 2-0 승리를 거둠에 따라 조 2위를 기록했다.

홈에서 열린 지난 2002 한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룬 한국은 8년 만에 다시 16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봤다. 1954년 이후 여덟 차례의 월드컵 중 한국이 홈이 아닌 원정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16강 성과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나이지리아 기습에 선제 실점
한국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나이지리아의 패스를 하프라인 부근에서 차단한 이청용이 박주영과 주고 받은 2대1 패스로 맞은 골키퍼 에니에아마와의 1대1 상황에서 몸을 던지며 슈팅했지만 공은 골 포스트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이후 한국은 공수 간격을 좁혀 나이지리아의개인기를 봉쇄하면서 효과적인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아갔다. 전반 7분에는 기성용이 과감한 중거리 슛을 시도하며 골문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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