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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6/06/2010  Report by Nick Coppack

퍼디난드, 월드컵행 좌절

리오 퍼디난드의 남아공 월드컵행 꿈이 현지 첫 훈련에서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연습 도중 충돌로 무릎 부상을 입었고, 결국 선수단에서 제외된 것.

잉글랜드팀 주장인 퍼디난드는 에밀 헤스키와의 충돌로 쓰러졌으며, 즉각 현지 병원으로 후송 정밀 진단을 받았다. 응급 치료를 받은 퍼디난드는 무플에 보호대를 하고, 목발을 짚고서야 걸을 수 있었다고 한다.

FA는 공식 홈페이지에 "잉글랜드의 주장 리오 퍼디난드가 무플 인대 부상을 훈련 도중 입었다. 팀 의료진의 즉각적인 검사가 있었다. 퍼디난드는 앞으로 4주 - 6주 정도 부상을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월드컵에는 안타깝게도 나갈 수 없게 되었다"라고 공문을 발표했다.

토트넘의 수비수 마이클 도슨이 퍼디난드 대신 23인의 선수단에 대체 선수로 발탁 합류할 예정이다.

파비오 카펠로 대표팀 감독은 "확실히 모두에게 안좋은 소식이다. 우리 모두는 퍼디난드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훈련 도중 일어난 사고이지만, 잔디 사정 때문은 아니었다"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