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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10  Report by Adam Bostock

에브라, 월드컵 우승 꿈 무산

월드컵 우승이라는 파트리스 에브라의 꿈은 이제 적어도 4년은 더 기다려야만 되게 되었다. 프랑스가 조별 예선에서 조기 탈락하며 집으로 돌아간 것.

4년 전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했고 1988년 월드컵 우승에 빛나는 '레 블레 군단'은 화요일 있었던 A조 최종전에서 남아공에게 패배하며 탈락이 확정되었다. 주최국 남아공에게 대승을 거두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던 실낱갔던 희망이 있었지만, 결국 2-1로 패배하며, 이번 대회 프랑스의 유일한 승점은 첫 경기 우루과이(0-0)와의 무승부로 끝이나고 말았다.

위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이는 주장 에브라가 어찌할 수 없었던 부분이었다. 에브라는 레이몽드 도메네크 감독에 의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경기에 나서지 조차 못했기 때문이다.

전반 남아공은 두 골을 먼저 선취 득점했고, 이어 프랑스의 플레이 메이커 요안 구어쿠퍼의 퇴장이 잇따르며 프랑스의 탈락은 초반에 결정되었다. 동시에 열린 우루과이-멕시코 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즈가 득점을 기록하며 개최국 남아공에도 희망이 보이는 듯 보였지만, 결국 멕시코와 골득실에서 뒤지며 개최국 또한 처음으로 16강에서 탈락하는 역사가 만들어지고 말았다.

이로써 A조에서는 우루과이와 멕시코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맨유 선수 중 최초로 이번 대회 16강에 진출한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박지성의 대한민국도 최종전 나이지리아와 2-2로 비기며 16강행을 확정, 에르난데스의 뒤를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