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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4/06/2010  Report by Adam Bostock

루니, WC꿈 계속..

웨인 루니와 마이클 캐릭의 아프리카 탐험이 계속되게 되었다. 잉글랜드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16강행 티켓을 따낸 것이다.

웨인 루니의 파트너로 나선 저메인 데포는 전반 22분경, 제임스 밀러의 크로스를 발리 슛으로 마무리하며 이 날 경기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루니 또한 상대 한다노비치의 수비가 없었다면 이번 대회 첫 득점을 기록할 뻔 했었다. 그 이후 여러 차례 기회가 있었지만, 경기 종료 18분을 남겨두고 조 콜과 교체되며 득점을 맛보는 데는 실패했다. 함께 잉글랜드 대표로 나선 마이클 캐릭은 조별 예선 세 경기 연속 출장하지 못했다.

종료 직전 웨스트햄 수비수 매튜 업슨이 사실상 한 골을 막아내는 절묘한 태클을 선보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고, 마침내 잉글랜드는 슬로베니아를 물리치고, 미국에 이어 C조 2위로 16강에 오르게 되었다. 함께 진행된 경기에서 미국은 랜던 도노반이 종료 직전 극적인 골을 성공시키며, 알제리를 1-0으로 꺾고 잉글랜드와 함께 16강행 기차에 올라타게 되었다.

잉글랜드는 D조 1위에 오른 독일과 오는 일요일 저녁 11시(한국시간) 블로엠폰타인에서 경기를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