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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8/06/2010  Report by Adam Bostock

잉글랜드, 16강 탈락

일요일(현지시간) 벌어진 월드컵 16강에서 잉글랜드는 독일에게 4-1로 패배하며, 월드컵 무대에서 쓸쓸히 퇴장하고 말았다.

잉글랜드 본선 역사상 최다패를 당한 이날 경기에 웨인 루니는 선발 출장했으며, 마이클 캐릭은 다시 한번 벤치를 지키며 월드컵 출전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전반 20분 독일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롱킥을 받은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수비수 매튜 업슨과 골키퍼 데이비드 제임스를 제치고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리고 12분 뒤, 다시한번 루카스 포돌스키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2-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첫 번째 골에서 실수를 했던 업슨은 스티브 제라드의 센터링을 헤딩 슛으로 연결시키며 만회골을 성공, 자신의 실수를 조금은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어진 찬스에서 프랭크 램파드의 슛이 확실히 골라인을 지나갔다 나왔지만, 심판들에 의해 인정받지 못해 결국 전반은 2-1로 끝나고 말았다. 동점을 만들 절호의 기회가 무산된 것.

오심에 의해 희생된 잉글랜드 선수들은 후반 만회골을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이 때부터 독일의 쇼타임이 시작되었고, 결국 두 골을 추가로 내주며 4-1 대패를 기록하고 말았따.

잉글랜드의 탈락으로 인해, 루니와 캐릭은 월드컵 무대에서 내려오며, 에브라, 비디치, 박지성과 함께 남아공 월드컵에서 못다 이룬 꿈을 4년 뒤로 기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