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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2010 

박지성, 맨유 합류 위해 출국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행을 이끌고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를 위해 출국 길에 오른 박지성이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지성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떠났다. 그는 출국 전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영국언론에서 제기한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그는 “전혀 들은 적이 없다. 언론에서 들은 것이 전부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 없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이어진 ‘이적에 대해 구단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나, 이적에 대한 계획 같은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전혀 없다”며 일축했다.

이적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반복한 박지성은 다음 시즌에도 소속 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팀의 우승이 목표"라며 "FA컵, 리그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모두가 대상"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지성의 이적설은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제기했다. ‘데일리 메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과 현금을 묶어 바이에른 뮌헨의 필립 람과 바꾸려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내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