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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6 July 2010  Reported by ManUtd.kr

칸자스 시티 2-1 맨유

맨유가 여름 북미 투어 첫 패배를 당했다. 그러나 칸자스 시티를 2-1 승리로 이끈 케이 카마라의 전반 결승골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남아 있다.

카마라는 전반 위저즈의 주장 데이비 아나우드의 선제골을 만들어 줬다. 그러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스코어는 1-1 균형을 되찾았다. 이 과정에서 취저즈의 선수 지미 콘라드 또한 심판의 명확치 않은 판정에 의해 퇴장을 당하기도. 그리고 카마라가 라이언 스미스의 코너킥을 벤 아모스를 지나치는 헤딩슛으로 연결 결승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리플레이에 의하면 카마라의 슛이 골라인을 넘었는 지에 대해 확실치 않음을 보여주었다.

이 결과로 인해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을 가득메운 52,000여 홈팬들은 뜻 밖의 승리에 모두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갈 수 있었다.

퍼거슨 감독은 이 날 어린 선수들 위주로 선발진을 꾸렸다. 벤 아모스, 리치 드 라예, 마메 비람 디우프등이 선발로 나서 것. 그러나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과 같은 경험 많은 베테랑들 또한 선발 출장하며,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냈다. 월드컵 당시 부상으로 결장했던 나니는 부상을 털어내고 투어 첫 출장을 하기도 했다.

나니는 전반 10분 맨유의 첫 번째 기회를 이끌어냈다. 나니의 프리킥이 벽을 맞고 나오고 스콜스 발 앞에 떨어진 것. 스콜스의 마법같은 슈팅이 다시 한번 나왔지만, 상대 골키퍼 지미 닐슨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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