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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010  Report by Ben Hibbs

에르난데스, 멕시코내 인기 대폭발

목요일 투어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 위해 멕시코에 입성한 맨유 선수단은 에르난데스를 환영하는 함성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새로운 선수 에르난데스는 고향 멕시코에서 연예인 급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과르달라하에서 진행된 나이키 행사에 그를 보기 위한 팬들이 12시간 전부터 줄을 서고 있던 것.

그리고 저녁이 이어진 공개 훈련에서도 맨유 선수들, 특히 에르난데스에 대한 환영은 계속 되었다. 수 천명의 멕시코 팬들은 '작은 콩'이라는 그의 별명을 연호하며 그를 보기 위해 몰려 들었다. 심지어 그라운드 안으로 뛰어들어 자신의 영웅에 안기고자하는 어린 팬도 있었다.

에르난데스는 이미 고향에서의 이러한 인기 폭발에 적응해 있는 듯 보였다. 그와 함께 기자 회견장에 들어선 퍼거슨 감독 또한 에르난데스가 매우 침착해 보인다고 평가했을 정도.

에르난데스는 지난 휴스턴에서 벌어진 MLS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깜짝 출격하며 팀의 다섯번째 득점까지 스스로 성공시키며 이 같은 인기에 불을 붙여 놓았었다.

이제 그의 친정 클럽 치바스와의 경기에 모든 멕시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