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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7/2010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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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수비수들에 위협이 될 것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휴스턴에서 벌어진 MLS 올스타전에서, 자신의 데뷔전 데뷔 득점을 이끌어 낸 신예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들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에르난데스는 70,728명의 대관중이 지켜보는 렐리안트 스타디움에서 팀의 다섯번째 득점을 만들어 내며 5-2 대승을 이끌어 냈다. 에르난데스는 상대 골키퍼를 보고, 그의 키를 넘기는 멋진 루프 슛을 터트리며 이번 시즌 올드 트라포드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다 주었다.

퍼거슨 감독은 미국/캐나다 투어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뒤 "수비수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공격수 스타일은 바로 빠른 스피드로 자신들의 뒷공간을 파고드는 선수"라고 얘기하며 "에르난데스의 득점을 보면 바로 그 스피드를 볼 수 있었다. 그의 질주의 타이밍과 볼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보면 그가 이번 시즌 수비수들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날 에르난데스는 휴스턴에 있는 많은 남미계 팬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는데, 이는 맨유의 여름 투어 마지막 경기인 멕시코 팀 치바스와의 경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치바스는 바로 맨유 입단전까지 에르난데스가 몸을 담았던 친정 클럽이기 때문.

그러나 이 날 퍼거슨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에르난데스 뿐이 아니었다. 득점을 기록한 두 명의 선수들 또한 퍼거슨 감독의 칭찬을 이끌어 냈다. 전반 초반 두 골을 터트린 페데리코 마케다와 다음 시즌 팀 잔류 의지를 선언한 톰 클레버리가 그 주인공들. 마케다의 첫 골은 침착성이 돋보였으며, 클레버리는 팀의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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