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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8/07/2010  Report by Steve Bartram

실패는 열정을 낳는다

대런 플래쳐와 웨스 브라운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실패들로 인해, 이번 시즌 우승에 대한 열정이 더 커질 것이라 주장했다. 
월드컵에 뛴 선수들을 제외한 전 선수단은 2009/10시즌을 끝내고 약 2달 간의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우승에 도전할 시간이 다가왔다. 
플래쳐는 ManUtd.kr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여름 내내, 지난 시즌의 실패에 대한 실망감이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았었다"라고 고백하며 "우승 문턱에서 떨어지고 난 후, 무엇을 잘 못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그 순간 더 잘했었으면 달라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라고 얘기했다. 
"긴 여름이 될 수도 있다. 때때로 그런 생각을 지워버리려 노력해야만 한다. 나도 그렇게 노력했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그 부분들을 다음 시즌 돌아올 때까지 개선할 수 있다는 다른 생각이 들었다."
"지난 시즌의 실패는 이번 시즌 우리를 더욱 채찍질할 것이다. 우승에 대한 배고픔이 더욱 커질 것이다. 하고 싶었던 우승을 하지 못한 해의 여름은 무척 길다. 지난 시즌 우리는 소정의 목표만을 달성해냈다. 그 배고픔이 선수들로 하여금 다시 그런 과거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리라 기대한다."
웨스 브라운은 지난 시즌 막판 부상에서 복귀하며 새로운 기회에 기뻐했었다. 그리고 지난 시즌의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할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매 시즌 되풀이 말하는 것처럼,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는 정말 우승하고 싶은 대회들이다. 따라서 이번 시즌은 좀 더 강하고, 좀 더 잘 해낼 필요가 있다"라고 밝힌 브라운은 "지난 시즌 두 개 대회 모두 우승 문턱까지 갔었다. 그러나 결국 우리 손에 들어오지는 않았다. 이번 시즌 반드시 우승을 달성해 낼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우승에 실패하고) 시즌이 끝나고 나면, 그러한 실망감들이 더욱 짙어진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