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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전략을 약간 수정해서 4-3-3으로 나갔는데, 이것이 주효한 듯 보인다. 선수들은 칸자스 시티전 패배이후 더 굳게 결의를 했는데, 오늘 경기 내용에 만족한다."
-에드빈 판 데르 사르
29/07/2010  Report by Gemma Thompson in Houston

판 데르 사르 "완벽한 반격"

에드빈 판 데르 사르는 MLS 올스타를 5-2로 꺾음으로써, 지난 주말 칸자스 시티 위저즈전 패배를 완벽히 씻어냈다고 주장했다.

페데리코 마케다는 전반 24초만에 첫 골을 뽑아내며 승기를 맨유 쪽으로 끌어왔고, 또 다시 헤딩 슛을 터트리며 2-0으로 리드를 벌여냈다. 그리고 대런 깁슨, 톰 클레버리, 데뷔전을 치른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연속골이 이어지며 렐리안트 스타디움에서 완벽한 승리를 만들어 냈다.

판 데르 사르는 경기 뒤 ManUtd.kr과의 기자회견에서 "칸자스 시티전 내용에 대해 매우 실망했었다"라고 인정하며 "상대가 한 명이 퇴장당한 경기였다. 충분히 동점을 만들 수 있었다"라며 지난 경기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오늘 우리는 전략을 약간 수정해서 4-3-3으로 나갔는데, 이것이 주효한 듯 보인다. 선수들은 칸자스 시티전 패배이후 더 굳게 결의를 했는데, 오늘 경기 내용에 만족한다."

"만원 관중 앞에서 MLS 올스타를 상대로 승리한 것은 무척 좋은 경험이었다."

데뷔전 데뷔골을 넣은 멕시코 출신 신예 스트라이커에게도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판 데르 사르는 "멋진 골들을 넣었는데, 에르난데스가 득점을 할 수 있어 우리모두 무척 기뻐했다"라고 얘기했다. 

"그는 매우 날카로워 보이며, 득점 감각이 있는 선수다. 득점 바로 직전 가졌던 첫 번째 기회에서 그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득점을 올린 그 슈팅이 더욱 멋졌지만."